컬처스탭 CULTURESTEP

CULTURESTEP JOURNAL 강원 전체

읽을거리.

유물의 모양과 건물의 쓰임,
지역마다 남은 이야기.

29편의 이야기
넓은 마당과 기둥, 기와지붕을 함께 담은 원주 강원감영 선화당의 사선 전경
원주 강원감영 선화당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 공공누리 제1유형 · 원본 기록 ↗https://www.heritage.go.kr/heri/cul/imgHeritage.do?ccimId=7199026&ccbaKdcd=12&ccbaAsno=0021570000000&ccbaCtcd=32

새로 엮은 이야기 · 원주 강원감영

문을 지나면,
일하던 자리가 보입니다.

누각과 마당, 집무 공간의 순서를 따라 강원감영을 읽습니다. 남은 건물과 복원한 공간의 시간도 나누어 봅니다.

강원감영 이야기 펼치기 ↗
어디서부터 읽을까요? 10가지 독서 순서 · 유물, 건축, 노래와 기록

읽는 순서 01

원주의 건물과 문서

강원감영의 진입 공간과 복원 이력을 읽고, 역사박물관의 문서로 행정의 흔적을 살펴봅니다.

  1. 강원감영의 세 문, 누가 어디까지 들어갔을까
  2. 강원감영을 한 해의 건물로 읽지 않는 법
  3. 원주역사박물관에서 만나는 두 가지 시간

읽는 순서 02

법천사지의 탑과 기록

지광국사탑의 사각 구성과 탑비의 글을 읽은 뒤, 보존처리와 원주 복원의 과정을 나누어 봅니다.

  1. 지광국사탑, 네모난 돌에 새긴 문과 장막
  2. 지광국사탑비의 세 사람과 한 마리의 용
  3. 지광국사탑의 귀향, 주소만 바뀐 일이 아닙니다

읽는 순서 03

절터에서 이어지는 유물의 이름

거돈사지의 건축 배치에서 승탑과 탑비로, 다시 흥법사지에 남은 비석의 부분으로 시선을 옮깁니다.

  1. 거돈사지, 건물이 없어도 배치는 남습니다
  2. 거돈사의 탑과 탑비, 이름은 함께 남아 있습니다
  3. 흥법사지 탑비의 빈 가운데, 사라진 글을 읽는 단서

읽는 순서 04

돌·나무·종이, 재료를 읽는 법

승탑의 형식, 목조건축의 수리, 한지의 제작 공정을 통해 재료와 구조를 구분해 읽습니다.

  1. 진공대사탑 곁의 석관, 두 물건을 함께 보는 이유
  2. 구룡사 보광루, 아래로 지나고 위를 받치는 건물
  3. 원주한지 한 장, 섬유를 풀고 다시 모으는 일

읽는 순서 05

강원의 불교미술을 읽는 세 방법

보살상 두 점의 관계에서 탑과 공양상으로, 다시 종에 남은 제작자의 글로 이어갑니다.

  1. 춘천에서 읽는 한송사의 두 보살상
  2. 월정사의 탑과 보살상, 서로 마주 보는 두 형태
  3. 상원사 동종, 소리 곁에 새겨진 사람들

읽는 순서 06

집과 정원에 남은 시간

청평사의 골짜기, 오죽헌의 세 칸, 선교장의 여러 건물을 서로 다른 크기로 읽습니다.

  1. 청평사, 문 한 채와 골짜기 전체를 읽는 법
  2. 오죽헌의 세 칸, 인물의 이름 뒤에 남은 집
  3. 선교장, 한 집 안에 여러 시대가 있습니다

읽는 순서 07

함께 이어 온 노래와 기억

단오제의 준비와 아리랑의 여러 목소리를 읽고, 장릉에 쌓인 추모의 시간으로 이어갑니다.

  1. 강릉단오제는 무대가 열리기 전부터 시작됩니다
  2. 정선아리랑, 한 곡의 정답보다 여러 목소리
  3. 영월 장릉, 무덤의 시간과 다시 부른 이름

읽는 순서 08

사라진 것과 다시 남긴 기록

수몰된 마을, 전쟁을 겪은 건물, 불에 손상된 종에서 기록과 보존이 남기는 차이를 읽습니다.

  1. 소양강댐, 준공 뉴스와 물에 잠긴 마을 사이
  2. 철원 노동당사, 벽에 겹쳐진 건축과 전쟁의 시간
  3. 낙산사 동종, 원본의 기록과 다시 만든 종

읽는 순서 09

단종의 영월, 세 장소를 따라 읽기

청령포의 강과 암벽에서 관풍헌의 건축·발굴 기록을 거쳐, 장릉에 쌓인 추모의 시간으로 이어갑니다.

  1. 청령포, 아름다운 물길이 경계가 되었을 때
  2. 관풍헌과 자규루, 그림 아래에서 찾은 옛길
  3. 영월 장릉, 무덤의 시간과 다시 부른 이름

읽는 순서 10

단종의 이야기, 기록과 재현 사이

대중문화의 이야기와 역사 자료를 구분하고, 엄흥도의 기억과 단종문화제의 현대적 재현을 함께 읽습니다.

  1. 《왕과 사는 남자》를 본 뒤, 영월의 자료를 펼치는 법
  2. 엄흥도의 이름은 어떤 기록으로 남았을까
  3. 단종문화제, 제향과 국장 재현의 시간은 다릅니다

절터, 왕릉, 재료처럼 관심 가는 주제부터 골라 읽어 보세요.

원주 읽기노트

강원감영과 박물관의 세 이야기를 한 권에 모았습니다. 읽고 적을 수 있는 빈 기록지를 함께 실었습니다.

원주 읽기노트 내려받기 ↓ PDF · 9쪽 · 2026-09-09 편집본

강원 전체 읽을거리

29편

원주 · 장소 읽기

강원감영의 세 문, 누가 어디까지 들어갔을까

포정루에서 선화당으로 이어지는 문을 따라, 관찰사의 집무실과 문서를 다루던 공간을 함께 읽습니다.

약 4분 읽기
원주 · 문화정보 읽기

강원감영을 한 해의 건물로 읽지 않는 법

감영이 설치된 때, 건물이 다시 세워진 때, 발굴과 복원이 이루어진 때를 나누면 공간의 이력이 보입니다.

약 4분 읽기
원주 · 유물 읽기

지광국사탑, 네모난 돌에 새긴 문과 장막

법천사지 지광국사탑의 네모난 평면과 문짝·장막 조각을 따라, 돌이 다른 재료를 표현하는 방식을 읽습니다.

약 4분 읽기
원주 · 문화정보 읽기

지광국사탑의 귀향, 주소만 바뀐 일이 아닙니다

부재가 돌아온 때와 탑을 다시 세운 때를 나누고, 복원 위치와 보존 기록이 남기는 질문을 살펴봅니다.

약 4분 읽기
원주 · 유물 읽기

지광국사탑비의 세 사람과 한 마리의 용

기려지는 사람, 글을 지은 사람, 글씨를 쓴 사람을 나누고 비석의 정면과 옆면을 번갈아 읽습니다.

약 4분 읽기
원주 · 장소 읽기

거돈사지, 건물이 없어도 배치는 남습니다

중문터·삼층석탑·금당터·회랑을 함께 놓고, 절터를 빈 풍경이 아닌 건축의 기록으로 읽습니다.

약 4분 읽기
원주 · 유물 읽기

거돈사의 탑과 탑비, 이름은 함께 남아 있습니다

원공국사의 승탑과 탑비를 구분하고, 떨어져 전해지는 두 물건을 글과 장소의 정보로 다시 연결합니다.

약 4분 읽기
원주 · 유물 읽기

흥법사지 탑비의 빈 가운데, 사라진 글을 읽는 단서

귀부와 이수만 남은 모습에서 비석의 구조를 읽고, 비문과 글씨를 만든 서로 다른 행위를 살펴봅니다.

약 4분 읽기
원주 · 유물 읽기

진공대사탑 곁의 석관, 두 물건을 함께 보는 이유

팔각 승탑의 원통형 받침과 옆에 놓인 돌함을 비교하고, 형태 설명과 용도에 관한 해석을 나누어 읽습니다.

약 4분 읽기
원주 · 문화정보 읽기

원주역사박물관에서 만나는 두 가지 시간

역사실의 시대 순서와 민속생활실의 사계절을 비교하면, 지역의 과거를 정리하는 서로 다른 방식이 보입니다.

약 4분 읽기
원주 · 관찰 가이드

원주한지 한 장, 섬유를 풀고 다시 모으는 일

닥나무 껍질에서 한 장의 종이가 되기까지, 두드리기·뜨기·물빼기가 맡는 일을 나누어 읽습니다.

약 4분 읽기
원주 · 장소 읽기

구룡사 보광루, 아래로 지나고 위를 받치는 건물

누각 아래의 통로와 마당을 향한 열린 면, 2008년 수리 때 남긴 부재의 선택을 함께 읽습니다.

약 4분 읽기
춘천 · 유물 읽기

춘천에서 읽는 한송사의 두 보살상

같은 절터의 보살상이 춘천과 강릉의 서로 다른 기록으로 이어집니다. 남은 몸의 자세와 이동 이력을 함께 읽습니다.

약 4분 읽기
춘천 · 장소 읽기

청평사, 문 한 채와 골짜기 전체를 읽는 법

회전문의 세 칸과 고려선원의 물길을 서로 다른 크기로 살펴봅니다. 사찰의 시작과 남아 있는 건물의 시간을 구분합니다.

약 4분 읽기
춘천 · 문화정보 읽기

소양강댐, 준공 뉴스와 물에 잠긴 마을 사이

1973년 대한뉴스와 춘천의 지역 기록을 함께 읽습니다. 하나의 개발사업을 국가의 발표와 주민의 생활이라는 두 방향에서 봅니다.

약 4분 읽기
강릉 · 장소 읽기

오죽헌의 세 칸, 인물의 이름 뒤에 남은 집

오죽헌을 인물의 탄생지로만 읽지 않고 대청과 온돌방, 현판과 박물관 자료로 나누어 살펴봅니다.

약 4분 읽기
강릉 · 장소 읽기

선교장, 한 집 안에 여러 시대가 있습니다

행랑채의 문, 안채와 열화당, 연못의 활래정을 따로 살펴봅니다. 건물의 쓰임과 고쳐 지은 시간을 겹쳐 읽습니다.

약 4분 읽기
강릉 · 문화정보 읽기

강릉단오제는 무대가 열리기 전부터 시작됩니다

신주를 준비하는 과정과 산의 제의, 가면극과 난장을 나누어 읽습니다. 축제 일정표 너머에 있는 공동체의 일을 살펴봅니다.

약 4분 읽기
평창 · 유물 읽기

월정사의 탑과 보살상, 서로 마주 보는 두 형태

팔각 구층석탑의 반복되는 층과 공양보살상의 자세를 함께 봅니다. 숫자를 세는 일에서 두 유물의 관계를 읽는 일로 넘어갑니다.

약 4분 읽기
평창 · 유물 읽기

상원사 동종, 소리 곁에 새겨진 사람들

종의 주악상과 타격부, 윗면의 제작 기록을 차례로 읽습니다. 언제 만들었는지에서 누가 참여했는지로 질문을 넓힙니다.

약 4분 읽기
영월 · 장소 읽기

영월 장릉, 무덤의 시간과 다시 부른 이름

단종의 죽음과 왕위 회복, 능의 정비를 서로 다른 사건으로 읽습니다. 한 사람의 무덤이 후대의 기억을 담는 공간이 되는 과정을 살펴봅니다.

약 4분 읽기
정선 · 문화정보 읽기

정선아리랑, 한 곡의 정답보다 여러 목소리

긴아리랑·엮음아리랑·자진아리랑과 공연·음원 자료를 구별해 읽습니다. 전승되는 노래를 하나의 녹음으로 고정하지 않는 방법입니다.

약 4분 읽기
철원 · 장소 읽기

철원 노동당사, 벽에 겹쳐진 건축과 전쟁의 시간

1946년의 건축, 분단과 전쟁의 흔적, 이후 보존 작업을 나누어 읽습니다. 상처를 극적인 배경으로 소비하지 않고 기록으로 살펴봅니다.

약 4분 읽기
양양 · 문화정보 읽기

낙산사 동종, 원본의 기록과 다시 만든 종

산불로 잃은 조선시대 동종과 이후 재현 작업을 구별해 읽습니다. 사진·명문·제작 기록이 남기는 서로 다른 정보를 살펴봅니다.

약 4분 읽기
영월 · 장소 읽기

청령포, 아름다운 물길이 경계가 되었을 때

삼면의 강과 서쪽 암벽을 먼저 읽고, 단종의 거처와 후대의 비석·복원 건물을 구분합니다.

약 4분 읽기
영월 · 장소 읽기

관풍헌과 자규루, 그림 아래에서 찾은 옛길

단종의 거처가 옮겨진 일과 건물의 수리 이력을 나눕니다. 월중도의 그림, 옛 사진, 발굴 기록이 보태는 정보를 읽습니다.

약 4분 읽기
영월 · 문화정보 읽기

단종문화제, 제향과 국장 재현의 시간은 다릅니다

오래 이어 온 제례, 1967년에 시작한 문화제, 현대의 국장 재현을 나누어 읽습니다. 지난 축제 안내도 지역의 기억을 살피는 자료가 됩니다.

약 4분 읽기
영월 · 문화정보 읽기

《왕과 사는 남자》를 본 뒤, 영월의 자료를 펼치는 법

영화가 불러온 관심에서 출발해 청령포의 역사, 실제 촬영 공간, 오늘의 복원 건물을 서로 다른 자료로 읽습니다.

약 4분 읽기
영월 · 문화정보 읽기

엄흥도의 이름은 어떤 기록으로 남았을까

1516년의 전언, 숙종·영조대의 포상 논의, 장릉의 정려각을 나란히 놓고 한 인물이 기억되는 과정을 읽습니다.

약 4분 읽기

글마다 참고한 원문과 연구자료를 함께 실었습니다.